딥메트릭스 "인공호흡기 자율주행AI, 의사·환자·병원 윈윈 돕는다"

송현오 딥메트릭스 대표 인터뷰
"AI, 중환자의학 전문의 수준"
9월 개발 마무리...'중환자실 자동화' 목표
송현오 딥메트릭스 대표 /사진=강은구 기자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매년 중환자실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환자 중 24%가 폐손상을 겪는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인공호흡기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개발을 통해 환자-의료진-병원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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