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5.6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0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25.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2%, 74.7%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4.6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예스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NDR후기] 쟁쟁한 신규 장비 라인업
06월 08일 한양증권의 이준석 애널리스트는 예스티에 대해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신규 제품 라인업. 기존 장비는 캐쉬 카우 역할을 하면서 신규 포트폴리오를 통해 몸집을 키우는 것. 신규 라인업인 NEOCON 장비와 PCO 장비는 이미 매출이 발생하고 있음. 고압 어닐링 장비까지 테스트가 완료되어 납품까지 이루어진다면 동사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 향후 신규 장비들의 퍼포먼스가 동사 실적의 성적표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