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만에 다시 열린 ‘한국판 수소위원회’

‘한국 H2 비즈니스 서밋’이 14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SK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등 16개 회원사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한 가운데 2년 만에 열렸다. H2 서밋은 수소에너지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행사다. 구동휘 E1 부사장(왼쪽부터), 조현상 효성 부회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사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