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25일까지 공공데이터 수요·활용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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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는 시민과 소통을 통한 수요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목표로 2023년도 공공데이터 수요 및 활용도 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누구나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 알림마당에서 해당 팝업 존을 클릭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 수요, 활용도, 만족도 세 분야에서 12문항의 설문을 제시한다.
조사 결과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활용도 제고 등 공공데이터 운영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공사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개방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오는 25일까지 누구나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www.dtro.or.kr) 알림마당에서 해당 팝업 존을 클릭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하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 수요, 활용도, 만족도 세 분야에서 12문항의 설문을 제시한다.
조사 결과는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활용도 제고 등 공공데이터 운영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공사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고품질 데이터를 개방하고 지속적인 데이터 소통으로 공공데이터 이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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