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가죽 시트, 친환경차 소재로 재탄생 배성수 기자 입력2023.07.07 06:00 수정2023.08.08 11:14 버려진 폐차 가죽시트가 미래 친환경차 소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친환경 시트 기술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현대트랜시스가 가죽시트를 미래 차 소재로 재활용하기 위한 국책과제 수행에 나서면서다 [한경ESG] ESG NOW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