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유익함 모두 살린 게임업계 ESG 프로젝트 이주현 기자 입력2023.07.07 06:00 수정2023.08.08 11:13 2021년 게임업계 최초로 ‘ESG 위원회’를 만들었던 엔씨소프트가 게임 요소를 가미해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넷마블과 카카오게임즈 등 업계 전반에서 게임과 ESG 활동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경ESG] ESG NOW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