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진동, 전기로 전환…아이디어 넘친 그린테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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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베를린에서 열리는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유럽 최대의 지속가능성 페스티벌이다. 올해도 190여 개 기업이 친환경 기술과 접근 방식, 솔루션, 제품을 전시했다. 모빌리티부터 지속가능한 종이, 화장품, 비건 식품까지 그린 테크의 향연이 펼쳐졌다[한경ESG] 유럽 ESG 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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