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제2기 NTIS 서포터즈 출범…경진대회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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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2기 NTIS 서포터즈'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NTIS는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관련된 사업, 과제, 인력, 성과 등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개발(R&D) 지식포털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대학(원)생을 공개 모집해 10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NTIS 알리미로 공식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NTIS의 국가 R&D 정보를 융합 및 활용한 다양한 과학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이달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제11회 NTIS 정보 활용 경진대회'를 연다. 올해에는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부문을 신설했다.
정희권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경진대회에서 나온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NTIS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NTIS는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관련된 사업, 과제, 인력, 성과 등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개발(R&D) 지식포털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대학(원)생을 공개 모집해 10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NTIS 알리미로 공식 활동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NTIS의 국가 R&D 정보를 융합 및 활용한 다양한 과학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주제로 이달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제11회 NTIS 정보 활용 경진대회'를 연다. 올해에는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부문을 신설했다.
정희권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은 "경진대회에서 나온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NTIS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