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진상락 의원 선출
입력
수정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진상락(창원11) 의원이 선출됐다.
진 의원은 2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 박춘덕(창원15), 장진영(합천) 의원과 투표 끝에 다수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뽑혔다.현 대표단에서 원내총무를 지낸 진 신임 원내대표는 "누구보다 낮은 자세로 의원들과 소통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 원내대표 임기는 7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조만간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을 새로 구성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진 의원은 2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 박춘덕(창원15), 장진영(합천) 의원과 투표 끝에 다수표를 얻어 원내대표로 뽑혔다.현 대표단에서 원내총무를 지낸 진 신임 원내대표는 "누구보다 낮은 자세로 의원들과 소통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 원내대표 임기는 7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조만간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을 새로 구성할 방침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