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용병 수장 "가로막는 모든 이 파괴…끝까지 가겠다"
입력
수정
[속보] 러 용병 수장 "가로막는 모든 이 파괴…끝까지 가겠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