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젤렌스키 "러 취약함 자명…우크라 주둔 길어지면 더 혼란" 안혜원 기자 입력2023.06.24 19:29 수정2023.06.24 19:29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