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 공사 수주[주목 e공시]

현대건설은 6조5545억원 규모의 사우디 아미랄(Amiral) 프로젝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30.8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8개월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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