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 기술로 '뉴 뱅킹' 이끌어

2023 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은행 부문 1위
신한은행은 금융업의 한계를 뛰어넘는 ‘디지털 컴퍼니’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아래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0월 고객자문단과 함께 만든 새 앱 ‘뉴쏠(NewSOL)’은 슈퍼 뱅킹 앱으로 올라섰다는 평가다. 기본 은행 업무는 물론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인 ‘머니버스’, 배달 앱 ‘땡겨요’ 등 비금융 서비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최근 KT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TV 화상 상담을 선보인 ‘신한홈뱅크’도 신개념 뱅킹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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