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문'으로 돌아온 김용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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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화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 블라드스튜디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설경구, 김희애, 도경수 주연의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설경구, 김희애, 도경수 주연의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