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현 엠디엠 대표 "차별화된 미래가치와 주거공간으로 시장 선도"

2023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에 걸맞은 최고의 아파트로 거듭날 것입니다.”

문태현 엠디엠 대표(사진)는 “품격 있는 주거로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단지를 한 마디로 소개하면 ‘용인 플랫폼시티’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용인역의 최대 수혜 아파트”라고 했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서울 삼성역처럼 컨벤션과 백화점, 호텔 등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타운으로 조성된다. 수도권 남부 핵심 거점이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또 단지 입주 시점인 내년 상반기 개통되는 GTX-A노선 용인역을 이용하면 서울 수서역까지 두 정거장, 10분 만에 갈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그는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두 전용면적 84㎡ 4~5베이(방 3~4개와 거실을 전면 배치한 구조)로 설계하고 이면 개방과 맞통풍 구조, 테라스 특화 타입 등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단지 내 조성되는 수영장과 호텔식 사우나, 펜션형 게스트하우스와 북카페 등을 언급하며 “프리미엄 부대시설로 독보적인 주거문화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문 대표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미래가치와 주거 공간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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