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권 4개 구 오존주의보 해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오후 5시를 기해 동남권에 내려진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동남권은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해당 자치구는 서초, 강남, 송파, 강동 4곳이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발령하고 미만이 되면 해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