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기업 인터뷰] 화이자 CSO “약물전달 플랫폼이 향후 10년 승부 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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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바이오인사이트>가 우버 숀백(Uwe Schoenbeck) 미국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를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화이자는 지난 3월 항체약물접합체(ADC) 선두기업 시젠을 인수한 데 이어 경구용 비만 치료제 개발에도 나서는 등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신저 리보핵산(mRNA) 활용성도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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