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마이크로디지탈 “셀빅, 3년 내 모든 북미 세포배양 기관에 파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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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디지탈은 외산이 점령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일회용 바이오리액터(Single Use Bioreactor) ‘셀빅(CELBIC)’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올해 셀빅의 미국 진출을 필두로 현장진단(Point of Care Testing, POCT) 기기, 유전자 분석장비, 일회용 세포배양백을 통해 흑자전환이 유력하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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