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52주 신고가 경신, 브랜드+지역+채널 모두 다각화 - 미래에셋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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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브랜드+지역+채널 모두 다각화 - 미래에셋증권, BUY
07월 04일 미래에셋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는 애경산업에 대해 "주가는 Age 20's 단일 브랜드 리스크가 크고, 채널 측면에서도 수출은 중국, 국내는 홈쇼핑과 같이 단일 채널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해 옴. 기존 매출처인 Age 20's 중국 수출이 우려보다 견고한 성장을 시현하는 가운데, 다각화 전략이 가시화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 동반 상승 가능. 루나 등 기타 브랜드가 H&B, 일본 수출로 판로를 넓히면서 Age 20's 외 브랜드 비중은 기존 10% 미만에서 1Q23 15%, 수출 내 중국 비중은 기존 3% 미만에서 1Q23 7%, H&B/디지털 비중은 기존 10% 내외에서 1Q23 19%까지 유의미하게 확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브랜드+지역+채널 모두 다각화 - 미래에셋증권, BUY
07월 04일 미래에셋증권의 배송이 애널리스트는 애경산업에 대해 "주가는 Age 20's 단일 브랜드 리스크가 크고, 채널 측면에서도 수출은 중국, 국내는 홈쇼핑과 같이 단일 채널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해 옴. 기존 매출처인 Age 20's 중국 수출이 우려보다 견고한 성장을 시현하는 가운데, 다각화 전략이 가시화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 동반 상승 가능. 루나 등 기타 브랜드가 H&B, 일본 수출로 판로를 넓히면서 Age 20's 외 브랜드 비중은 기존 10% 미만에서 1Q23 15%, 수출 내 중국 비중은 기존 3% 미만에서 1Q23 7%, H&B/디지털 비중은 기존 10% 내외에서 1Q23 19%까지 유의미하게 확대"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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