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파도 AiR 입주작가전 = 제주 가파도에 있는 작가 레지던시인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이하 가파도 AiR)에 입주했던 작가들 작품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전시가 6∼16일 서울 금호미술관에서 열린다.
2018년 개관한 가파도 AiR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국제 레지던시다.
매년 시각예술, 건축, 문학 등 다양한 장르 작가들이 입주한다.
지금까지 국내 작가 18명(팀)과 해외 작가 14명(팀)이 입주했다.
가파도가 아닌 서울에서 입주작가 전시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레지던시 운영 지휘를 맡은 박남희 총감독은 '투명성'을 주제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입주작가들이 가파도에서 얻은 경험과 영감을 엮어냈다.
전시에는 김기라, 안정주+전소정, 유비호, 장민승, 정소영, 지니서 등 한국 시각예술 작가 10명(팀)과 김연수, 김금희, 이원 등 문학 작가 3명, 아그네스 갈리오토(이탈리아), 쓰요시 와다(일본), 헬라 베렌트(독일), 모하마드 카난(레바논) 등 해외작가 4명이 참여한다.
▲ 인사동 화랑 30곳 참여 '인사아트위크' = 서울 인사동 갤러리 30곳이 참여해 현대미술작품을 소개하는 '인사아트위크'가 12∼22일 인사동 일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