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내년까지 이종장기이식 인체 대상 임상 설계 마련할 것” 김예나 기자 입력2023.07.06 08:43 수정2023.07.06 08:43 김현일 대표 인터뷰 김현일 옵티팜 대표. 사진=서범세 기자“옵티팜은 이종장기이식 연구에서 선진국과의 개발 격차를 1년 이내로 좁혔습니다.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의 생존 기간은 더욱 늘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설계(프로토콜)를 내년까지 마련해, 인체 대상 임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