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내년까지 이종장기이식 인체 대상 임상 설계 마련할 것”

김현일 대표 인터뷰
김현일 옵티팜 대표. 사진=서범세 기자
“옵티팜은 이종장기이식 연구에서 선진국과의 개발 격차를 1년 이내로 좁혔습니다. 돼지 신장 이식 원숭이의 생존 기간은 더욱 늘리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설계(프로토콜)를 내년까지 마련해, 인체 대상 임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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