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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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상북도 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불타는 지구 조형물 옆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넘게 예상될 때 발효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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