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강구현 신임 전무 선임…내부 발탁

강구현 예탁원 신임 전무.
예탁결제원은 6일 2023년도 제3차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강구현 신임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7일부터 2025년 7월 6일까지 2년이다.강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본사이전추진단장과 총무부장, 감사부장, 증권결제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