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엔 삼계탕

초복을 나흘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7일 서울 상계동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등 145가구에 전달된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