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중 역세권' 강북의 미래 청량리 [흥청망청]
입력
수정
▶전형진 기자
얼마 전에 리마스터 버전 재개봉한 그 영화, 우리 어릴 때 봤던 둘리의 얼음별 대모험에서 고길동 아저씨가 이런 노래를 불렀죠.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갈까요♬
그래서 오늘은 청량리안랩소디, 내가 고길동이라면 청량리로 간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