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맛비, 각자의 방법으로 피하는 사람들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1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 여성이 우산을 쓴 채 휠체어를 탄 환자의 휠체어를 밀고 있다.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1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종이로 얼굴을 가린 채 뛰어가고 있다.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1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11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1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입구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내린 11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모녀가 함께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수도권, 강원내륙,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