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면세점 뜬 가상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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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은 세계적 가상 인플루언서 ‘노바디 소시지’와 협업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서울 명동본점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연다. 노바디 소시지는 브라질 출신 작가 카엘 카브랄이 탄생시킨 캐릭터로, 톡톡 튀는 디자인과 귀여운 춤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