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요정처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컴백한 엔믹스 [입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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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그룹 엔믹스(NMIXX)가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엔믹스의 곡작업에 참여해 케미스트리를 뽐낸 곡이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엔믹스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섯 멤버의 빼어난 보컬 스펙트럼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낸 곡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덕질도 해본 사람이 해본다고, 소싯적 덕질 좀 해본 기자가 당신의 덕질을 돕겠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고화질 사진은 이제 한경닷컴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편집자주>
그룹 엔믹스(NMIXX)가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처음으로 엔믹스의 곡작업에 참여해 케미스트리를 뽐낸 곡이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엔믹스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진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여섯 멤버의 빼어난 보컬 스펙트럼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시너지를 낸 곡이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