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케리 기후변화 특사 16∼19일 방중…기후변화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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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기후변화 특사가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을 방문한다고 중국 생태환경부가 12일 밝혔다.
생태환경부는 양국 협의에 따라 케리 특사가 방중한다면서 "쌍방은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생태환경부는 양국 협의에 따라 케리 특사가 방중한다면서 "쌍방은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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