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전자 조주완 CEO "3대 성장엔진으로 '매출 100조'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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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고경영자(CEO) 조주완 사장은 '글로벌 선도 가전 브랜드'를 넘어 고객의 다양한 경험을 연결·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이를 위해 비하드웨어(Non-HW), 기업간거래(B2B), 신사업 등 3대 신성장동력을 중점 추진하고, '2030년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