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국민 건강·안전 최우선…방류 점검에 우리 전문가 참여 요청"

사진=연합뉴스
[속보] 尹 "국민 건강·안전 최우선…방류 점검에 우리 전문가 참여 요청"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