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협의회' 출범…이노그리드 등 23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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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라우드 분야별 전문 기업 23개 사가 모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협의회'가 출범했다.
초대 회장사로 선출된 이노그리드는 이 협의회가 기업·공공·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2일 소개했다. 그러면서 부회장사는 씨앤에프시스템과 한국레드햇이, 운영위원사는 디에스지엔, 베스핀글로벌, 시스코, 아스트론시큐리티, 오픈소스컨설팅, 티쓰리큐가 맡는다고 전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를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초대 회장사로 선출된 이노그리드는 이 협의회가 기업·공공·의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2일 소개했다. 그러면서 부회장사는 씨앤에프시스템과 한국레드햇이, 운영위원사는 디에스지엔, 베스핀글로벌, 시스코, 아스트론시큐리티, 오픈소스컨설팅, 티쓰리큐가 맡는다고 전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이사는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걸맞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를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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