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 40대 당대표, 총리 선출 불발

태국 야당의 총선 승리를 이끈 피타 림짜른랏 전진당(MFP) 대표(42·가운데)가 13일 방콕 의회에서 총리 투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림짜른랏 대표는 이날 실시된 총리 선출 상·하원 합동 투표에 유일한 후보로 나섰으나 과반 득표에 실패했다. 태국 의회는 다시 총리를 뽑는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