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체결…다양한 활동 예고


배우 윤승아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프레인 TPC는 14일 “윤승아와 계속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30 워너비인 윤승아는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 MC로서의 활약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유기견 보호 및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플리마켓을 여는 등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씨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도 하다. 최근 출산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윤승아는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