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커넥트투, 중·고생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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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가 서울 송파지역 중·고교생 51명을 초대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바리스타 체험, 멘토 특강 등도 했다. 커넥트투는 2019년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뒤 32개 중·고교 학생 1900여 명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