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외식기업 '경복궁', 더위타파 '영양삼계탕' 간편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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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스의 30년 전통 외식기업 ‘경복궁’이 삼복을 맞이해 다양한 보양식으로 구성된 삼복 기획 세트를 온라인 공식몰과 경복궁, 삿뽀로 지점 등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경복궁의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은 한방 식재료 6종(천궁, 오가피, 엄나무, 당귀, 감초, 헛개나무 줄기)를 닭 뼈와 함께 고아낸 육수와 한우사골 농축액이 들어가 더욱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며, 녹두와 찹쌀, 멥쌀 수삼 등의 속재료가 가득찬 1kg 대용량 포장으로 든든한 보양식이다.경복궁 공식몰(경복궁홈쿡) 기획세트는 영양삼계탕을 기본으로 '영양 갈비탕', '한우사골 고기곰탕' 등의 구성과 함께 탕 구성, 한우 양념육 세트 구성, 최근 출시한 신제품 '한우사골 물냉면'이 포함된 삼복 기획 세트를 경복궁홈쿡 홈페이지와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경복궁 홈쿡 관계자는 “예년보다 한층 더울 것이라 예상되는 올 여름, 더위를 이겨낼 든든한 가정 간편식을 찾는 여러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품 구성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복궁 홈쿡 관계자는 “예년보다 한층 더울 것이라 예상되는 올 여름, 더위를 이겨낼 든든한 가정 간편식을 찾는 여러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품 구성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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