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집중호우 재난민 위해 성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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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19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의 후원금은 집중호우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 및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예탁결제원의 후원금은 집중호우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 및 수해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탁결제원은 적극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