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은 장사의 신”…‘아이돌트럭’ 백호-우주소녀-CIX, 완판 향해 고군분투


‘아이돌 트럭’ 출연진이 K-프로덕트(product) 완판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출장 버라이어티 ‘아이돌 트럭’ 5회 촬영에서 스페셜 게스트 다나카를 비롯해 백호, 우주소녀의 다영, 여름, CIX의 BX, 현석, 승훈이 부산 해운대에서 본격 장사에 나섰다.

백호와 현석, 승훈은 매대를 지키며 상품 소개 및 판매를, 여름과 BX는 계산을, 다나카와 다영은 질서 및 홍보를 맡았다. 이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며 판매에 대한 열정을 보인 동시에 자신들의 히트곡으로 축하 공연까지 선보여 손님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다영은 손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직접 판매를 시작해 장사의 신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덕분에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아이돌 트럭’은 SBS미디어넷과 KOFCA(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의 한류연계 콘텐츠 프로젝트. K-POP 아이돌 스타와 셀럽들이 판매하기 위해 대한민국을 비롯해 동남아의 핫플레이스에 출장을 떠나 일정, 내용, 판매 경로 등 직접 계획을 세워서 제품 판매 로드를 완성한다.

아이돌들이 K-프로덕트(product) 완판을 했을 지의 여부는 5회는 19일 THE K-POP에서 저녁 7시 공개된 이후 매주 수, 목요일 저녁 7시 THE K-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