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너스, 동반진단 협력 위한 '싱글셀 플랫폼' 내년 상반기 출시

박웅양 지니너스 대표가 서울 문정동 본사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국내외 제약사들과 협업하기 위한 ‘싱글셀 데이터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 출시한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싱글셀 분석 데이터를 축적한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정보값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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