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어지는 추모의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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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후문에서 한 시민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 앞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 이 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23)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임대철 기자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