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FD 국내 첫 참여…산림보호·순환경제 구축에 앞장”
입력
수정
우리금융은 산림청과 함께 토지 황폐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자연자본 공개 기준을 만드는 TNFD에도 국내 기업 중 가장 먼저 참여했다. 올해는 기후리스크 대응을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 금융배출량 측정과 과학기반 감축 목표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경ESG] 최강ESG팀 - 우리금융지주 ESG경영부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