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티로폼 뗏목 타고 위태로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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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서 한 시민이 스티로폼 단열재 조각에 의지해 폭우로 침수된 중고차 매매단지를 빠져나가고 있다. 목포에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178.7㎜의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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