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운명의 날…네타냐후 ‘사법개편안’ 반대 시위
입력
수정
지면A10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전역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권위주의 통치를 강화하는 사법개편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펼쳐졌다. 이날 사법개편안 통과를 위한 2차·3차 심의가 열리는 예루살렘 크네세트(의회) 앞에서 한 시민이 네타냐후 총리를 흉내 낸 가면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