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상자에 넣어 포장할까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箱にお詰めしましょうか
하코니 오츠메시마쇼-카
상자에 넣어 포장할까요?


店員 : 箱にお詰めしましょうか、割れやすいので。
텡잉 하코니 오츠메시마쇼-까 와레야스이노데
客 : あ、そこまでは。かさばるので。プチプチで梱包していただければ。
캬쿠 아 소코마데와 카사바루노데 푸치푸치데 콤포-시테이타다케레바
店員 : はい。エアークッションで。かしこまりました。
텐인 하이 에아-쿳숀데 카시코마리마시타
お客様、こちらは、リボンはお付けしますか。
오캬쿠사마 코치라와 리본와 오츠케시마스까
客 : はい。お願いします。赤以外がいいんですけど・・・。
캬쿠 하이 오네가이시마스 아카이가이가 이인데스케도
점원 : 상자에 넣어 포장할까요? 깨지기 쉬우니...
손님 : 아, 괜찮아요. 부피가 커지니까. 뽁뽁이로 싸주시면 돼요.
점원 : 네, 에어캡으로. 알겠습니다. 손님, 여기 리본은 달아드릴까요?
손님 : 네, 부탁드려요. 빨간색 빼고 괜찮은데...

割(わ)れる : 깨지다
かさばる : 부피가 커지다
プチプチ : 뽁뽁이(에어캡)
梱包(こんぽう) : 짐을 쌈
付(つ)ける : 달다, 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