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취지에 안 맞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趣旨にそぐわない
슈시니 소구와나이
취지에 안 맞다

広田 : で、対象なんですけど、ここまで限定しなくても、よさそうな。
히로타 데 타이쇼-난데스케도 코코마에겐테-시나쿠테모 요사소-나
嶋田 : うむ。なるほど。20代に絞る必要はないですよね。
시마다 우무 나루호도 니쥬-다이니 시보루히츠요-와나이데스요네
10代、30代と広げて。
쥬-다이 산쥬-다이토 히로게테
広田 : こちらに在住の外国の方は?あ、それだと趣旨にそぐわないですね。
히로타 코치라니 자이쥬-노 가이코쿠노카타와 아 소레다토슈시니 소구와나이데스네
嶋田 : いえいえ。可能性がぐんと広がりますね。いいと思います。
시마다 이에이에 카노-세-가 군토히로가리마스네 이-토오모이마스
・・・ うむ。もう少し練ってみます。趣旨も見直して。
우무 모-스코시넷떼미마스 슈시모미나오시테
히로타 : 대상 말인데요, 지금까지 한정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은...
시마다 : 음...맞아요. 20대로 한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죠.
10대, 30대로도 넓혀서...
히로타 : 여기에 거주하시는 외국 분은? 아, 그러면 취지에 안 맞는군요.
시마다 : 아뇨, 아뇨. 가능성이 확 늘어나네요. 좋은 것 같아요.
음...조금 더 다듬어 볼게요. 취지도 재검토하고.

対(たい)象(しょう) : 대상 限定(げんてい) : 한정
絞(しぼ)る : 좁히다 在(ざい)住(じゅう) : 거주
趣旨(しゅし) : 취지 練(ね)る : 다듬다, 연마하다
見直(みなお)す : 재검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