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터질 것 같아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はち切れそう
하치키레소-
터질 것 같아


母 : 慢性疲労には豚肉が一番なんだから。ビタミンBたっぷり。
하하 만세-히로-니와 부타니쿠가 이치방난다카라 비타민비-탑뿌리
息子 : やっぱり体力が落ちているから、疲れがとれないのかな。
무스코 얍빠리 타이료쿠가 오치테이루카라 츠카레가 토레나이노카나
母 : もりもり食べて、スタミナつけないと。
하하 모리모리타베테 스타미나츠케나이토
・・・そろそろ焼けたかな。
소로소로 야케타카나
息子 : え、まだあるの? もうお腹いっぱいだよ。はち切れそう。
무스코 에 마다아루노 모–오나카입빠이다요 하치키레소-
엄마 : 만성피로에는 돼지고기가 최고니까. 비타민B도 충분히.
딸 : 역시 체력이 떨어져서 피로가 안 풀리는 건가.
엄마 : 열심히 챙겨 먹고, 체력을 길러야 해.
슬슬 다 구워졌나...
딸 : 응? 아직도 있어? 너무 배불러. 터질 것 같아.

慢性(まんせい)疲(ひ)労(ろう) : 만성피로
たっぷり : 듬뿍
体(たい)力(りょく)が落(お)ちる : 체력이 떨어지다
疲(つか)れがとれる : 피로가 풀리다
焼(や)ける : 구워지다
はち切(き)れる : 속이 꽉 차서 터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