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테크닉을 너무 많이 썼네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テクニックに走りすぎてます
테쿠닉꾸니 하시리스기테마스
테크닉을 너무 많이 썼네요

藤野 : テクニックに走りすぎてますよね。
후지노 테쿠닉꾸니 하시리스기테마스요네
しっかり作り込んでないというか。
식까리 츠쿠리콘데나이토이우까
谷川 : メジャーデビューしたあとから、目立ってそうですよね。
타니가와 메쟈-데뷰-시타아토카라 메닷떼소-데스요네
藤野 : ええ。魂が震える曲がないですもん。
후지노 에- 타마시-가 후루에루 쿄쿠가나이데스몬
谷川 : 昔は名曲が多かったのにな。
타니가와 무카시와 메-쿄쿠가 오-캇따노니나
후지노 : 테크닉에 너무 치우쳐 있네요.
확실하게 공들여 만들지 않았달까.
타니가와 : 메이저에 데뷔한 이후부터 눈에 띄게 그런 거 같죠.
후지노 : 네. 영혼을 울리는 곡이 없다고요.
타니가와 : 옛날에는 명곡이 많았었는데...

走(はし)る : 기울다, 치우치다 ~すぎる : 지나치게 ~하다.
しっかり : 단단히, 정신 차려서 作(つく)り込(こ)む : 공들여 만들다
目(め)立(だ)つ : 눈에 띄다
魂(たましい)が震(ふる)える : 영혼을 울리다, 진하게 감동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