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오랫동안 열심히 모은 잡동사니 다 처분하고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長年溜め込んできたガラクタ、全て処分して
나가넨 타메콘데키타 가라쿠타 스베테쇼분시테
오랫동안 열심히 모은 잡동사니 다 처분하고


藤沢 : いや~思い切って物置の整理をしました。
후지사와 이야 오모이킷떼 모노오키노 세-리오시마시타
篠崎 : わあ、それは大変。
시노사키 와- 소레와 타이헹
藤沢: もう長年溜め込んできたガラクタ、全て処分して。
후지사와 모– 나가넨 타메콘데키타 가라쿠타 스베테쇼분시테
おかげで清々しましたが、次の日、どっと疲れが出まして。
오카게데 세-세-시마시타가 츠기노히 돗또 츠카레가데마시테
篠崎 : そうでしょう。ご無理なさったんじゃ・・・
시노사키 소-데쇼- 고무리나삿단쟈
후지사와 : 우와~ 큰맘 먹고 창고정리 했어요.
시노사키 : 와~ 그거 힘들었겠네.
후지사와 : 오랫동안 열심히 모은 잡동사니 다 처분하고.
덕분에 너무 홀가분한데 다음 날 한꺼번에 피로가 몰려와서.
시노사키 : 그랬을 것 같아요. 무리하셨잖아요.

思(おも)い切(き)って : 결심하고, 큰맘 먹고
物(もの)置(おき) : 헛간, 창고
溜(た)め込(こ)む : 부지런히 모으다
ガラクタ : 잡동사니, 가치 없는 잡다한 물건
清(せい)々(せい)する : 시원하다, 상쾌하다, 산뜻하다
どっと : 여럿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