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쉐린 3스타 셰프 손잡은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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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지난 4일 오픈한 압구정본점 지하 1층 식품관 ‘가스트로 테이블’에서 국내 대표 미쉐린 셰프들이 운영하는 ‘핸디드 레시피 서울’의 델리 상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매장은 서울 유일의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 등이 참여해 선보였다.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