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手タレ脚タレ
테타레 아시타레
손 모델 다리 모델

高井 : 手タレとか脚タレのことでしょ?
타카이 테타레토카 아시타레노코토데쇼
宮原 : そうそう。俺、応募し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パーツモデル。
미야하라 소–소- 오레 오-보시테미요–까나토오못떼 파-츠모데루
審査は厳しいらしいけど。どこまで通用するか、試す。
신사와 키비시–라시-케도 도코마데 츠-요-스루까 타메스
高井 : 本気?
타카이 홍키
宮原 : うん。まあ、なれたとしても副業として。
미야하라 웅 마- 나레타토시테모 후쿠교-토시테
そうコンスタントに仕事が入るわけでもないだろうから。
소- 콘스탄토니 시고토가 하이루와케데모나이다로–까라타카이 : 손 모델이나 다리 모델 말하는 거지?
미야하라 : 맞아, 맞아. 나 응모해 볼까 하는데. 부분 모델.
심사가 까다롭다고는 하던데. 어디까지 통할지, 해보려고.
타카이 : 진심이야?
미야하라 : 응. 뭐, 되더라도 부업으로.
그렇게 일정하게 일이 들어오진 않을 테니까.

手(て)タレ : TV의 CM에서 손만 비치는 모델 (손 모델)
足(あし)タレ : 다리 모델
パーツモデル : 부분 모델
通(つう)用(よう) : 통용
副(ふく)業(ぎょう) : 부업
コンスタント : 일정한, 부단한